7월 말 장마가 끝난 이후부터는 한국에도 유럽의 ‘오메가 블록’과 비슷한 대기 정체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장마 이후에는 지난해처럼 북쪽의 티베트고기압과 남쪽의 북태평양고기압이 한반도 상공을 두 개의 이불처럼 덮는 ‘이중 열돔’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에도 두 고기압이 이중 고기압층을 형성한 가운데, 남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소백산맥을 넘어오면서 ‘푄 효과’(바람이 산을 넘을 때 고온건조해지는 현상)가 더해져 서울을 비롯한 서쪽 지역에는 찜솥 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이중 열돔 현상으로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극한 더위가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북극 해빙이 최근 3년간 역대 최저 수준으로 줄어든 점과 북인도양, 북태평양의 높은 해수면 온도가 한반도의 무더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기사 내용 가져왓는데

지금도 더워 죽을거같은데

8월까지 쭉..?


다시 유럽으로 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