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저리 쓰는글입니다.

79kg까지 나가서 80kg이상찌면 돌이킬수없을거같아서

회사스트레스가 극한이였을때였는데도 그냥 바로 결제해서2.5맞고 지금은 5.0으로 계속 맞고있습니다. 1월말부터 맞기 시작했으니 이제거의 6개월 되는거같아요

2.5년 3달맞았고, 5.0은 3달째 맞고있네요

약 16-7킬로 감량중이니다.

운동도 그냥무리한거말고 실내자전거 하루30분,30분 두번 한달에 15일만 탓고, 그냥 밥먹고 안누워있고 앉아있기, 훌라후프 심심하면 돌리기 등등으로 버티고있습니다.


인간이 호르몬 노예라는게

일단 저는 스트레스 피크가 안올라옵니다.

원래 극강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으로 푸는데

생리전 1주일? 이때빼놓고, 정말 회사에서의 엄청난 압박을 받지 않고서는 식욕을 무탈하게 잘넘어가는 중입니다.

일단 마운자로맞고 화가 덜나는게 참 어처구니가없게 웃깁니다.

이건 저만 이럴수도있습니다.ㅋㅋ


문제는 머리가 빠진다는건데 ... 이건 머 유투브 찾아보니까 휴지기?라서 빠진다고들 하시니 겁은 안먹을려고하는데...진짜 후두둑 빠집니다... 샴푸도바까보고 이것저것 혼자서 생쇼 진행중입니다...


무엇보다 옷을 제가사고싶은걸 살수있는게 너무좋아서

저번달 이번달에 옷만 200-300만원어치 넘게 샀습니다.

정신나간 쇼핑을 한거같지만, 그동안 남자사이즈만 사고 오버핏으로 입고댕겨서 여성옷쪽에서는 손도 못댓었는데.

지금도 163에 62-3킬로 왔다갔다라 정 66은 좀 빡셉니다....

그래도 옷을 여성복 살수있다는거에 너무 가쁨을 느낍니다.

약값이 비싸서 좀 부담스럽기는한데..

식비보다 덜들어가니 그것도 약간 그냥 감수 하려고 합니다.


밥도 그냥 2끼는 무조건 챙겨서 먹고, 3끼먹으면 돼지된다고생각하고있습니다. 공복시간도 12시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데 이건 쉽지가 않네요 (업무시간이 몇달에 1번씩 주/야가 바껴서요)


지금도 금액이나, 다른이유때문에 고민하고 계시는분들이 계신다면.. 무조건 절대 맞으라고 진짜 강력추천하고싶어요!


좋은하루되십시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