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직장에서 원래 맡았던 직무와 다르게 처음맡는 업무를 맡게 되었어.

근데 내가 잘 못한거임;;

솔직히 신입이니까 잘 못할 수 밖에 없는 건 알고 있는데 도망치고 싶더라.

문제는 내가 그 일에 적응하고 능숙해질 때까지 개 폐급같게 굴겠지

왜 나는 부자가 아니라서 직장에 다니지란 생각도 들고 그냥 단순 노동이나 간단한 일만 하는 알바만 하고 싶단 생각도 들고...

알바 비하가 아니라 알바도 서비스직이니까 진상도 많고 힘든 건 아는데 내가 너무 한심해보이지는 않았거든 알바할 때는

진짜 돈 많이 벌어서 자가 있고 20억 30억 있었음 좋겠다. 도망치고싶을때 도망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