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 더위탈출
아마도 2주정도 전에 고장난 내 에어컨 실외기가 오늘 수리가 되었다.
그동안 쉬는날은 도서관이나 피시방으로 피난을 가고 밤에는 선풍기 풀로 틀고 잤다.
버틸만 해서 그런지 안틀어도 나름 괜찮은듯 하다. 피서 안가고 방구석 웹툰 보는날 아니면 에어컨 잘 안틀듯 하다. 출근하는날엔 아침에 잠깐 깨서 에어컨 틀고 자서 2시반 출근때까지 켜두면 될듯하다.
생각보다 전기세가 잘 안나와서 행복한것도 있다. 에어컨 저놈이 생각보다 전기세 먹는 하마더라.
하나가 해결됫더니 일기쓰는 중에 사고가 생겼다. 충전기 접지부분(?)을 잘못 쳐서 구부러졌다. 지금 충전 연결이 됫다가 안됫다가 한다. 상단 툴바에서 계속 충전 연결됫다고 깜박거린다. 일어나자마자 충전기먼저 사러가야겟다.
하나 해결했더니 하나 문제가 생기네.. 나 뭐에 씌엿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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