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고3에게는 선택권이 없습니다. 우선 입시를 마치세요. 그다음에 그 결과에 따라 움직이는겁니다. 수험생 때만큼 열심히 살 날은 인생에서 많이 없을겁니다. 그리고 열심히 산 경험은 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글쓴이26.08.01
조언 감사합니다 계속 정진하겠습니다@Collector
26.08.01
그냥 진지하게 얘기 해주자면 몸과 마음이 편한 공부는 없음. 근데 그걸 함으로써 앞으로의 남은 인생에 한발자국 더 앞에서 출발 하는거임. 그렇게 해서 대학가도 기쁘지 않을것 같다는건 미래에 대한 막연한 예측이고 가보면 또 실상은 다름 일단 열심히 해봐요 생각보다 살만 합니다
글쓴이26.08.01
감사합니다 사실 유학도 생각했던지라 일단 남은 기간 좀 더 해봐야겠네요@용빠
26.08.01
닉네임으로 보아 남자분이신거 같은데 대학말고 또 군대 문제가 나타날거에요 그럼 군대 갔다오면 또 생각이 달라지실겁니다. 유학도 뭔가 목적이 있어서 가는게 아니라면 안가는게 좋아요. 도망친곳에는 낙원이 없다는게 괜히 나온 말이 아니에요..@cristiano
26.08.01
원래 고3이 그래요
26.08.01
초6년 중3년 지금까지 잘 해 왔잖아요. 조금만 더 힘내요
26.08.01
3개월만 버티시길.. 봄이 올거예요
26.08.01
그럴려면 일단 수시로 돌리는게 베스트긴하죠. 정시면 11월까지 숨 차고 달리셔야
26.08.01
고지가 눈앞이라 지칠만할 시기네요
어느 단계나 애를 쓰고 하다보면 이 시기엔 이런 멘탈이 됩니다
대학가도 스테이지는 계속 나오고 과업 진행단계 9할에선 항상 이런 느낌일거예요
시험준비 유투버 운동선수 사업 뭘 해도 항상 이러니까
지치지 않게 만드는 자기만의 요령을 배워야죠
26.08.01
나에게 다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거다. 생각하세요
그렇게 열심히 해놓은건 앞으로 살아가는데 분명 큰 이로움을 주거든요
26.08.01
너무 꽉 쥐면 손 아프니 힘을 좀 빼봐요.
26.08.01
유학 갈 시간에 학사 연구원이라도 하는게 낫습니다
26.08.01
대학가면 잊혀집니다 잡생각마시고 공부만하시길
26.08.01
이제 몇달 안남았는대 잘 바텨봐요!
26.08.01
힘들때죠 하지만 이순간이 아니면 할수없는거예요 힘내시길
26.08.01
학생 저는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고 방황도 많이하며 그 흔한 피자를 20살 넘어서 처음 먹어봤습니다.
따뜻한 치킨은 알바해서 처음먹어봤구요 항상 다 식은 치킨만 먹어봤습니다. 중.고등학교 다닐당시까지 단칸방에서 가족들과 살았습니다 후에 방2칸짜리 월세에 살았지요
21살에 애가 생겼습니다. 애엄마는 연락이 안되기 시작해서 아직도 연락이 안됩니다.
학력은 중졸이였습니다. 그래서 군대도 공익을 미루다미루다 30살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는 부모님께 부탁아닌 부탁드렸구요.
30살까지 이것저것 알바뿐였습니다 자동차 운전면허도 없었어요 하루먹고 살기가 바쁘다는 핑계였지요
정신차리고 남들은 쉽다는 검정고시 3년 걸렸어요 학교를 놀러다녀서 처음부터 해야했거든요. 한글 기본 산수 영어 아는 단어는 몇개 없고 프렌차이저 이름정도였습니다.
그후로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공장 협력업체로 시작해서 지금은 대기업직원 입니다. 은행이 해주고 제가 약간해서 30평대 아파트도 한채있고 5년 할부 자동차 할부도 끝났습니다
자격증도 몇개 있습니다.
학생 학생이 지금 격는 힘듬도 많이 힘들겠지만 기댈곳이 있잖아요?
30-40대가 되면 반대로 그분들의 기댈곳이 학생이 되야합니다.
많이 힘들지요? 지금 힘들어야 성인이되고 시간이 지나서 30,40대가 되야 돌아와요 아니면 저처럼 남들보다 뒤쳐진 시작점부터 달려야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26.08.01
힘내십쇼 반년만 버티면 해방입니다
26.08.01
관독 학원이 뭐에요? 아 도서관? 독서실? 그... 그때는 진짜 힘든데... 진짜로 나이가 먹어갈수록 그때가 제일 편했어요....... 이게 당시에는 절대 안 와닿긴할텐데
날이 더워서 더 힘들테니 최대한 실내에서 에어컨밑에서 시원하게 공부하시죵... ㅠ
대학 가도 힘든건 여전 했떤거같아요...... 근데 알바하거나 그럼 더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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