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무교. 혐오하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고 그냥 무교.

2. 제가 한 해석이 아니라 꿈자체에서 해준 해석이에요. 제 개인적인 해석이 아닙니다..


결말해석은 꿈에서 이렇게 해줬어요

인간의 과학은 엄청 발전했고 이 문명의 힘은 신의 힘과 비등하게 되었다고 표현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구종말론에 따른 재림 예수가 나타나는 세상의 시대에요.

재림예수가 태어났고, 19살 어느 시기에 각성? 해서 능력이 개화해야하는데

인간이 과학의 힘으로 그 각성을 막고 있었고

신의 예언이 실패한 세계는 존재 할 수 없기에 재림예수의 각성일로 부터 한 달을 되돌아 가는 세상이였어요.

무수히 그 한달을 반복하다 예민하고 특이한 사람들은 기시감에서 한달을 반복한다는 이론을 세웠고

이게 사실임을 과학적으로 증명해내요.


그리고 모든 물체는 한쌍이 존재한다라는 이론에서 시작해서 재림예수와 쌍을 이루는 물질을 발견하게 되죠.


이 물질을 이용해서 재림예수에게 사용하면 재림예수의 존재가 사라지고

더이상 재림 예수는 사라진다. 라는 설정이였어요


여기서 1~5학년만 존재하는 이유는 정확히 예수가 누군지 모르니까

예정일을 기점으로 비슷한 나이 앞뒤로 2년 그래서 17 18 19 20 21 세의 아이들이 학교에 갇힌거에요.

예수를 색출하기 위해서

(실제로 초림 때도 1~2살 까지 잡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그 놈의 과학으로 인간은 해냈어요. 예수를 기점으로 반경 N km까지만 한달 회귀를 하게끔요.

인간들은 이미 오랜시간을 살았고, 회귀되는 그 한달의 세상 밖에서

예수를 찾아 사용해야한다. 단 한 번의 기회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검증하고 검증하고 검증해서

신의 권능을 인간이 뻇어온 세계입니다.




해석은 2가지에요.

우리가 초림 때처럼 예수를 죽였다.

우리가 재림예수가 가져올 종말을 막았다.



둘 중 어느 쪽으로 해도 말은 되더라고요

꿈에서는 선생들과 그 사람들은 철저하게 이단의 느낌으로 표현되는데

사실 이 사람들은 재림예수가 가져올 지구 종말론을 막기 위한 선택이였다고 해요.

초림처럼 죽이는 역사를 반복한 것이냐?

종말을 막은 것이냐? 는 각 자의 선택인 것 같고요


7인은 당연히 하느님 앞에 있다는 7천사인가 뭔가 그거였던 것 같고요

(그래서 첫만남에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했어요. 룸메는 끝까지 그냥 룸메.)

아 중간중간 각색한 것들 중에서 주인공의 표현이 조금씩 있어요.

'초록선배에서 초록이'가 된다던지 '우리'라는 표현이라던지.

4명은 재림예수가 각성 할 수 있게 준비하다가 죽은 것 이지만

이자들은 영으로서 있기 때문에 빌려온 육이 죽어도 매번 회귀때 마다 다른 육을 입어 해야할 일을 했다 라는 설정이에요

3일간 기절했던 것도 장사한 지 사흘 뒤에의 내용인 것 같았고

마지막에 다 이루었다고 참 꿈에서 이런저런 무의미한 일들을 하는데

그게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어떠한 내용들이였는데 세부적으로 기억은 안나서 뭉퉁거린 겁니다.


아무튼 종교 vs 과학 에서 고도로 발달한 과학이 이긴 세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