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화장실변기가 커져서 엉덩이가 들어갈까 조심히 앉아요.

파묻혀있던 쌍카풀이 드디어 보이기 시작했어요. ㅍㅎㅎㅎ

몸무개중심이 앞이 아니게 되었어요. 좀 더 허리뒤쩍으로 이동한게 느껴져요.

예전같은 느낌으로 서다가 뭔가뭔가 이상해서 좀 더 허리배에 힘을 주게 되어요.

와 정말 신기하네요.

살이 내리지않고 2주이상을 버벅대더니 몸 안에서 진짜 살 내렸을때를 준비하고 있었나봅니다.

기분이 날아갈거같아요.

무릎과 족저근막염도 훨씬 좋아졌어요....ㅜㅜ 사실 히체 문제로인한 강제 다이어트 입니다.흑...

걍 만족하고 살려했는데 다리가 파업을 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