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 5레벨 달성
무슨 일기를 매주 월요일마다 쓰는거 같은데 기분탓일까..
오늘도 새벽에 퇴근해서 셔틀을 이상한곳에 내리는 바람에 4분이면 집갈걸 20분 걸려서 도착했다. 쓸대없이 셔틀버스가 우등버스로 배치되서 꿀잠자고 일어났더니 종점이드라.. 다행인건 내가 자전거를 주차해둔 정거장이 종점 바로 전이라 타박타박 걸어갔다. 좌석이 편해서 대기시간까지 해서 1시간 푹 자고 일어난듯 하다. 덕분에 지금 새벽 5시인데 못자고있다. 그래도 일반버스랑 우등버스중에 고른다면 걸어가더가도 우등버스 고를거다.
안졸린김에 출석도장 찍고 옆동네에서 놀았는데 운좋게도 2.5배로 불려서 5레벨이 되었다. 하지만..다음일기때는 다시 회색으로 돌아와있을지도 모른다.
좀 자고싶은데 잠은 안오고 졸릴때쯤이면 해뜨고 더워지는데 우짜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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