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하려고 현금을 챙기려다보니 5만원권 짜리가 딱 하나있길래 휴대폰이랑 주머니에 넣고

방금 나갔는데 밖에서 잠깐 시간보고 한 1분 뒤에

돈 확인을 해봣는데 5만원이 없네요

휴대폰 꺼내다가 같이 날아간듯...

집에서 나온지 1분도 안되어서 다시 돌아가면서 확인했는데

고새 누가 주워갔습니다.


아.... 스트레스 확 오네요

간만에 집에서 쉬면서 저녁엔 뭐 하나 사먹을까 했는데

5만원 뭐 그거 엄청 큰돈도 아니고 그냥 사먹으면 되지만

텐션이 확 떨어지네요


이발도 하기싫고 다시 집에 돌아왔습니다.

혹시나 내가 돈을 안가지고 나간게 아닐까하는 기대도 했지만 역시나...


하필 현금이 딱 5만원 한장이 있어서...

수표면 함부러 쓰지도 못할거고 1만원이면 그냥 그러려니할텐데

5만원...진짜 스트레스 확 돋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