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봤는데 다음년도에 한번 해보려고!!

밑에는 더위팔기 놀이 규칙이랑 의미! 인터넷에서찾음!!


더위팔기(매서, 賣暑)는 정월 대보름 아침에 일 년 동안 먹을 더위를 다른 사람에게 미리 파는 우리나라의 전통 세시풍속입니다.

에어컨이나 냉장고가 없던 옛날에 무더운 여름을 무사히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행해지던 일종의 언어 주술적 놀이입니다.

🏃‍♂️ 더위팔기 방법과 규칙

  1. 아침 일찍 행동하기: 정월 대보름날(음력 1월 15일) 아침, 해가 뜨기 전에 친구나 이웃을 찾아갑니다.

  2. 이름 부르기: 상대방을 발견하면 "철수야!" 하고 이름을 부릅니다.

  3. 대답 유도하기: 상대방이 무심코 "왜?" 하고 대답하는 순간이 기회입니다.

  4. 선수 치기: 대답이 나오자마자 "내 더위 사가라!" 또는 "내 더위 네 더위 먼 데 더위!"라고 외치면 성공입니다. 이렇게 하면 내 더위가 상대방에게 넘어가 그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 역공(방어) 방법

상대방이 나에게 더위를 팔려고 이름을 부른다는 것을 눈치챘다면, 대답하는 대신 "내 더위 사가라!" 또는 "내 더위 맞더위!"라고 먼저 외쳐야 합니다. 역공에 성공하면 더위를 팔려던 사람이 오히려 상대방의 더위까지 덤탱이를 쓰게 됩니다. 이 때문에 대보름 아침에는 누가 불러도 쉽게 대답하지 않는 눈치 싸움이 벌어지곤 했습니다



나도 이거하면 내년에는 안더울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