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오는중(새벽2시)에 엄마한테 온 카톡하나. 야식으로 목살먹고싶은데 집에없다. 사와라.

24시 마트가 내 자취방에서 가까이에만 있고 본가쪽엔 없어서 사가야 한다. 내가 새벽퇴근하는걸 아니까 시키는거다..

요즘 갱년기때문에 힘들어하는거 아니까 그냥 배달을 해주었다. 집에와서 택시는 비싸니 전기자전거 타고 20분을 달렸다. 원래 새벽에도 더웠는데 입추되더니 추워져서 일할때 입는 후드집업 입고 열심히 밟았다.

본가 가니 또 구워달라고 한다. 구우면서 쌈이랑 김치, 고기랑 같이산 초록병 하나 세팅하고 먹는거 보고 돌아왔다. 자고 가라는거 원래 내방에 있던 침대를 빼고 냉장고를 3대를 들여놔서 어차피 못잔다고 그냥 돌아왔다.

36도에서 30~31도로 떨어지니 낮기온도 시원하드라. 뇌가 고장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