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기사님이 차를 너무 난폭하게 몰아요.

보통은 서이천 ic - 중부 - 호법 - 영동 - 신갈 - 경부 - 서초 ic - 남부"수난"도로로 가더니 ...

오늘은 처음 보는 기사님이 도척까지 가서 고속도로 올리시더이다...

근데 국도구간에서 앞차들 똥침 놓으며 조마조마하게 달려요 .. 아니 이 회사 수소버스들 100 에 묶여 있지 않았어?? 근데 이 차 130 인데요??

(일반도로에서 130 이라니 ... 이바요 기사님 내 목숨 안 아깝거든 집에 가면 곰같은 마누라와 바퀴벌레같은 남편이 그리고 악어같은 애기들이 비상식량을 기다리고 있거든!!)

근데 오늘 고속도로 의외로 뻥 뚫리네요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