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안 늙었으면 해요.
가족행사가 있어 연휴에 비를 뚫고 운전을 해서 윗지방에 갔어요.
오랫만에 본 아버지얼굴
생각보다 많이 늙으셨더라구요.
어렸을 적 아버지는 크고 무섭고 한때는 원망하는 존재셨는데....
그것도 한때더라구요.
지금은 안쓰럽고 속상하네요.
부모님은 더 안 늙고 항상 곁에 계셨으면 좋겠는데 어렵겠죠?
자주 뵈야 하는데 거리상 넘 힘들고 그래서 전화라도 자주 드려야겠어요.
더 후회하지 않게....
오늘 하루 부모님께 전화 한통 드리는 날들 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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