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퇴사 D-7

7월부터 8월초까지 너무 빡세게 뛴거같다..

어떤 사람에게는 쉽겠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독서실 틀어박혀서 살다가 20살되고 쿠팡만 뛰다보니 가고싶은 날만 가면 돼서 부담이 덜됐는데, 출근 날짜가 정해져있고 또 7월부턴 주5,6일 근무를 했으니까 너무 빡세다.. 그냥 일만하는것도 아니고 사장한테 닦여가면서 자존감 깎고 멘탈 털리면서 하니까 배로 스트레스받고 몸도 피곤한거같다… 쉬고싶고 아픈날도 대타뛸 사람이 없으니까 더 ㅈ같고.. 휴가철이라 손님은 뒤지게 많고.. 4달이란 짧은시간동안 좋은기억보단 안좋은 기억이 훨씬 더 많은거같다 ㅋㅋ

가끔 생각해보면 내가 ㅈ도모르는 z세대라 개념 좇박아서 이렇게 생각하는건가 해도 쿠팡에서 욕한번 먹은적 없었는데 게다가 본인 쿠팡 고정방에 드가있었음

어디가서 일못한다 소리 들어본적이 없는데..여기오니까 사람새끼도 못되버림.. 장애인이 돼있고 ㅋㅋ

퇴사하는 기쁜마음을 적을랬는데 어쩌다보니 내용이 다크다크해졌네.. 그래도 출근전이나 퇴근후에 노래방 종종 들러서 지르고나면 좀 괜찮아져..

쨌든 좋은기억은 없지만 좋은경험 하고간다 생각해야지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