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J인 사람한테 스트레스인 상황..
오늘 스케쥴 다 정해놓은 상황에 급작스럽게 시간이 걸리는 것을 요구하게 될때...
갑자기 저녁에 밥 먹자라던가... 두, 세 시간 전에 나와오라고 한다던가...
아니면 갑자기 퇴근하고 어디와서 뭐 받아달라던가...
이게 거절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거절하겠는데.. 그러지더 못하는 상황이면 진짜 스트레스 받네여...
대신 해줄 사람이 없어서 내가 거절하면 그건 또 속상해해서 미안해지고...
저녁에 뭐 중요한 게 있냐라고 하면 딱히 그건 아니라서 거절할 명분도 없고... 집에가서 내가 계획했던 일들 (청소라던가.. 뭐 따로 하면서 쉬려고 하는 그 시간까지)
하아.. 오늘 계획했던거 수정하거나 못한다는 생각에 스트레스.. 그렇다고 저걸 위해서 내 반차를 쓰는것도 넘 아깝고...
아... 쉽지 않네여.. 저만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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