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한 명이 같이 탔어요.

작은 손으로 버튼을 누르는 모습이 괜히 귀엽더라고요.

제가 내리려고 하니까 먼저 문을 잡아주려고 하는 모습도 보여서 웃음이 났어요.

짧은 순간이었지만 덕분에 기분 좋게 엘리베이터에서 내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