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부터 동생이 고양이를 집에 대려와서

키우게 됬는데 오늘 동생이 점심때 집에 와서 밥을먹고 갔더라구요

근데 고기 팩 아래있는 방부제를 식탁에 그냥 안 치우고 올려놔서 집에 10쯤에 와보니까 고양이가 먹고 있었습니다

집에와서 따지니까 미안하다면서 핸드폰으로 방법을 찾아본다 해놓고서는 게임을 하더라고요


자기가 데려와서 키우자 해놓고는 그러는거 보니까 참을 수 없어서 뭐라 하니 그때서야 입 한번 닦아주고 다시 핸드폰만 합니다


그거보고 진짜 화나서 다시 싸웠는데

자기는 잘못한거 아는데 할건 다 했다면서

오히려 저한테 화를 냅니다


이새끼 진짜 어떻게하죠?

그리고 고양이 치료법 아시는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