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퇴근길...

씐나게 흥칫뿡하며 퇴근하는데 (=잘 자고 있었는데) 뒤에서 콩소리가 났어요.

네 고속도로를 달리던 흰둥이 승용차가 우리 퇴근 버스를 콩하고 갖다 박은 것이에요.


덕분에 고속도로에서 40 분 날려 먹고...

아니 모처럼 30 분 일찍 퇴근 시켜주면 뭐하냐고...

그냥 30 분 연장 줬으면 사고도 안나고 우리조 돈 더 받고 윈윈 아니냐고!!

BlockNote image

걍 짭새불러다 블박까고 보험처리 하믄 금방 아잉교 ... 뭐 그리 오래 잡는지...


걍 우리 쿠* 사람들 다 내려서 ...그거!!

도가니 아파요 어깨 아파요 허리 아파요 하면 협의해주지 않을 거잖....(한 2-30 명 타고 가는 거 같..)

에휴;; 암튼...사고처리 기다리다 이제 출발하네요.

흰둥이가 뽀뽀해봐야 이 커다란 버스 살점 한 겹 안 벗겨졌을 거 같네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