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인생살이..힘들 땐 어떻게 하시나요.. 친구 이야기에요.


저도 넉넉한 상황이 아니라 뭐라 도와주기도 애매하고..


지금 친구는 엄마가 아프셔서 일 그만두고 수입원이 혼자에요.

할머니는 치매시구요..

사무직240정도..벌어요.. 할머니 치매 때문에 고생해도 그래도

으쌰으쌰 하면서 나름 버티고 씩씩하게 웃고 그러던 친군데..

어머니가 아프고 난 뒤 2명분의 몫을 감당하기가 너무 벅찬지 요즘 표정도 안좋고

저녁마다 투잡한다고 주 3일 식당알바에 주말에 쿠팡알바까지 알아본다고 지금 그러는데

뭔가 애가 점점 시들어가는거 같아서 이럴때는..어떻게 해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