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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코전 이후 대표팀 내 ‘인터뷰 보이콧’ 논란이 발생했고, 홍명보 감독은 이를 정몽규 당시 축구협회장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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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후 내부 논의에서 멕시코전 손흥민 선발 제외를 진지하게 검토했지만 실제로는 실행하지 않았고, 손흥민은 멕시코전에 선발 출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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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후 남아공전에서는 손흥민과 이재성이 선발에서 제외됐고, 홍명보 감독은 이를 ‘전술적 판단’이라고 설명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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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지만 KBS 기사 내용대로라면 남아공전 선발 제외 역시 인터뷰 보이콧 이후 선수단 분위기와 기강을 잡기 위한 조치였을 가능성이 제

기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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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박항서 당시 월드컵 지원단장도 손흥민과 이재성이 체코전 이후 인터뷰 보이콧 문제 해결을 위해 자신을 찾아왔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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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결국 핵심 쟁점은 손흥민·이재성의 남아공전 선발 제외가 정말 순수한 전술적 판단이었는지, 아니면 인터뷰 보이콧 사태와 관련된 사실상의 징계성 조치였는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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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655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