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동생들 가기 전에 라스트 점심 먹는데 애들이 깨작 깨작 먹어서..
이거 뭐 하나 다 먹으면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사줄께 해서
애가 열심히 먹는데... 그래도 뭐랄까... 이거 다 억지로 먹는게 보이더라고여..
체하겠다 싶어서 그만 먹어, 그냥 아이스크림 사줄께 해서 편의점 갔는데요..
전 애들이 약간 더위 사냥, 메로나 이런거 먹을 줄 알았거든요..?
바로 하겐다즈..
둘다...하겐다즈...이야.. 무섭네... 하겐다즈 고를 줄 몰랐어...
아이스크림에 2만원어치 쓸 줄 난 몰랐어...
허허허허헣... 무서운 놈들.. 다시는 안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