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듭니다ㅜ

너무 꼰대같은가요?

젊을때는 나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결국 나에게 내가 바꿀 수 없는 주어진 것들이

엄청나다 (부모, 성별, 환경, 심지어 태어난 나라나 시대)

이래서 늙으면 사주나 종교에 집착하나

그들이 이해가 갑니당ㅜ


아니면 제가 나약해지는걸지도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