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우울하거나 슬플 때 듣는 노래가 있나요?

저는 우울할 때 신나고 밝은 노래보다는, 밝으면서도 어딘가 쓸쓸한 노래를 들으며 감정을 이겨내는 편이에요.

특히 시티팝처럼 신나면서도 묘하게 쓸쓸한 분위기의 노래를 좋아해요.

그중 첫 번째로 추천하는곡은 2020년에 발매된 유키카의 「그늘(SHADE)」이라는 곡이예요.

이 곡은 밝은 서울의 모습 뒤에 존재하는 어두운 감정과 외로움을 표현한 곡이예요.

「그늘(SHADE)」이 수록된 「서울여자 (SOUL LADY)」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앨범인데, 일본에서 서울로 온 유키카가 서울에서 사랑하고 외로워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 트랙 순서대로 들으면 소설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6년 전 코로나 블루로 우울할 때 정말 많이 들었던 곡이고 그때부터 좋아해서 유키카님 앨범도 전부 소장하고 있어요ㅎㅎ

밑에 링크 첨부했으니 우울한 날 신나고 밝은 노래가 부담스럽다면 「그늘(SHADE)」, 한 번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