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펑소보다 일찍 일어난 오늘이었어요

무려 30분이나 일찍 깨어 상쾌하게 씻고 출근준비를 끝내니 아직도 출근시간까지 20분이나 남았더군요

아- 좋아, 백작가 마저 읽어야지 여유롭네-

소파에 누워 패드를 켰어요

..? 오류가 났네

걱정은 없죠 가끔 뜨는 오류였거든요

......? 와이라노 머고 .. 설마...

급하게 자게를 찾았어요 단순 오류인줄 알았지만.. 헤메이는 토끼들을 마주하게되었고

아놔---- 수ㅣㅣㅣ이ㅣㅣㅣ뷰ㅠㅠㅠㅠㅠ 어쩐지 운수가 좋더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삶의 낙을 잃어버린 첨지토끼는 쥐꼬리만한 월급조차 도둑질하지 못하고 개같이 일하고있어요

어쩐지.. 일찍 눈이 떠지더라니... 떠지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