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를 보고 온 조카가 아직 안본 내게 스포를 치려 해서 역관광시켜준 썰 ㅋㅋㅋ
애니 노래 좋아해서 자주 듣는데 오늘 이거 듣는데 옆에 조카애가 이거 올림포스 노래냐고
제목이 뭐냐고 묻던디.. 아직 영화 안 본 나에게 오디세이를 스포 해서 골때리게 하려고 한 괴씸한 조카..
그러나 난 스포당한 뒤 재밌는지 안재밌는지 보고 영화 보는 편이라 데미지-1도 없었고
역으로 그리스 로마신화에 대한걸 조카에게 스포를 미친듯이 해서 괴롭혀 줬지...ㅋㅋㅋㅋ
내가 그리스 로마신화 만화책 세대라는걸 조카는 모르거던.. 책 사려고 알아보려고 하면 옆에서
저권은 무슨 내용인지 뭔 내용인지 요리저리 다 알려줬을때 하지말라고 도망갈때 그 쾌감..ㅋㅋㅋ
스포는 그래서 함부로 하는게 아니란다 아가야. 하수는 이래서 안됨 ㅋㅋㅋ
무튼 각썰하고 노래 좋다고 누구노래냐고 알려주는데 GOD가 누구냐는데 음 이걸 어디서부터 가르켜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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