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분명히 !! 제안서 다른 방향으로 해보라고 !!!!!!

말했는데

참고하겠다고 녹화도 해갔으면서

왜 이렇게 고집을 부리지 ㅜㅜ

내가 하는 말이 정답이라는 게 아니라 방향성만 이렇게 해보면 어떻냐고

상대방이 원하는 골을 확인하고 거기에 포커스 맞추라고

내용은 바꿔도 된다고 말했는데

후배가 발표 내용을 하나도 안 고친 거야 ...

자기가 말하기 편하고 자기가 말하고 싶은 내용만 말하면 어떡해 ??

그럴 거면 나한테 상담 왜 해달라고 한 거야 ??

결국에 거래처에서 자기가 확인하고 싶었던 내용을 못 짚었던 것 같다고 하는데 진짜 속이 터져버릴 것 같았어

표정관리 안 되는데 억지로 웃고

하 .. 너무 스트레스 받아

고집 부리는 이유가 뭐야 ?? 나 진짜 궁금해 .. 술 마시고 자려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