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 책임질거 아니면 데려오지 말고 봉사만 하세요. 저희 강아지들 18살,19살까지 살았는데 하나는 나이먹고 눈멀고 치매 걸려서 매일 이불빨래 2번씩 하며 병수발 했고, 다른 하나도 죽기 한달전부터 발작증상 있어서 거의 잠 안자고 병수발 다 했어요. 개들 항상 이쁘고 건강하지 않아요
글쓴이26.09.17
저희도 본가에 18살에 보낸 치매아기가 있어서 잘 안답니다 이제야 마음이 조금 치유된 거 같아요@olive
26.09.17
제가 게을러 감히 엄두를 못내고있답니다
26.09.17
사람 아기를 입양할때 무슨일이 있어도 얘를 책임지고 아파도 다 치료해주겠다는 마음으로 최소 대학까진 보내려고 입양하잖아요. 개도 마찬가지에요.
글쓴이26.09.17
그럼요 당연하죠 그건@olive
26.09.17
1. 정상적인 사료와 먹이를 공급할 자신이 있나
2. 병원비를 감당할 수 있나.
3. 털이나 용변을 치울 자신이 있나.
4. 산책을 시킬 충분한 시간이 있고 부지런함이 있는가.
5. 나보다 먼저 죽게되는 것을 감당할 수 있나.
이 다섯가지 중 하나라도 부족하다면 그냥 포기하는 것이 좋다네요.
26.09.17
@클램 전 5번때문에 너무힘들어서... 다신 안키우기로 다짐을..
뭐.. 개는 개로 잊어야한다는데 ㅎㅎ뭔개소리인지
26.09.17
@그남저남 개는 다른 개로 잊어야 한다는 그거 진짜 헛소립니다. 절대 그렇게 안됩니다. ㅡㅡ; 어떤 무식한 인간이 그딴 소리를 했을까요.
글쓴이26.09.17
부모님 댁 강아지 보낸지가 몇 년 됐는데 5번.. 이제야슬슬 시간이 해결해 주는 거 같아요@클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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