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시작한지 겨우 n개월에 참 많은걸 깨닫는 것 같아요ㅠㅠ

힘들어서 쓰는 하소연(?)도 맞아요 ,, 이또한 지나가리라,,


모든 생활패턴을 아이에게 맞추고 살다보니

제가 배가 고파 뭔갈 먹고싶다고 먹을 수 있는게 아니고,

자고싶다고 잘 수 있는게 아니고,

하고싶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하물며 화장실도요 🫠


유일하게 주어진 시간이 지금 뿐이라 잠을 쪼개요 ㅠㅠ

내일을 위해 자야하는걸 알면서 온전히 아무것도 신경쓰지않고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게 이 시간이네요

졸린데 열심히 끄적이는 중입니다 ㅋㅋㅋㅋ ㅜㅜ

(아기가 늦게 자는 편이라 육퇴도 없어요 ㅠㅠ

심지어 뒤집기 시작해서 수시로 체크하고 있네요🫠)


신생아시절이 참 힘들었는데 그 작던 모습이 벌써 그립듯

아이가 크면 또 지금이 그립겠죠?

이렇게 또 하루를 보내봅니다..!!


일하고 육아하고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