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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에서 흔히 나오는 외계 문명의 침략,실제로 생각해보면 "침략해서 어쩌려고?"라는

최대의 문제가 있단 말이지.식민 행성이라는 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메리트가

엄청 적은 것 같아.단순히 "대체 뭘 뺏을 건데?"라는 생각마저 든다

만약 내가 외계 문명 침략물을 쓴다면 '개억지 버전 "유년기의 끝"' 같은

'완전한 선의로 이루어진 민폐물'을 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