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실화야. 내가 본 적이 있거든"


그냥 평범한 워터파크였어.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파도풀에서 놀다가

나는 피곤해서 나오고 핸드폰을 본

그때 시간이 4시 44분이었어..


뭔가 불길한 느낌인거야.

그때 친구들이 있던 쪽을 봤는데..

물 속에 뭔가 있었어..


그때 다급하게 친구들이 파도풀에서

헤엄쳐서 나오고 있었어..


근데.. 내 친구들 발목에 여자의..

긴 머리카락이 감겨있었어..


이거 뿐이라면 그냥 빠진 머리가

다리에 감긴 거 아냐 할 수 있잖아..?


근데.. 손자국이 발목에 있었어.. 팔도

아닌.. 그래 발목에..


다들 물가에 갈 때는 구명조끼 잘.. 챙겨..

물 속에.. 누가 널 끌어당길지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