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폰을 깔짝이다가 우연치 않게 발견했다.

괜시리 가슴이 먹먹해 진다.


나는 이런 선생님을 만나보지 못한 걸까?

아니면 내 곁에 있었지만, 내가 깨닫지 못해 스쳐지나갔던 걸까?


이미 지나가버린 시간 아쉬움이 남지 않는다면 거짓말 이겠지만 미련은 없다.

다만 이런 멋진 교사와, 그 고마움을 깨닳을 수 있는 학생이 조금 더 많아지길 바라본다.


원문 : 스레드 @yyyytttttssss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