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복권은 다 사야 겠내요. 1등 2등 당첨 , 2등 4장

A씨는 당첨 복권을 구매한 날에도 평소처럼 판매점을 찾았다가 마지막으로 한 세트 남아 있던 연금복권을 발견했다. 그는 “마침 마지막 한 세트 남은 연금복권이 눈에 들어왔다”며 “그래서 ‘사장님, 이거 제가 사갑니다’라고 말한 뒤 복권을 구매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일주일 뒤 A씨는 다시 복권을 사러 판매점에 가기 전 당첨 번호를 확인했다. 처음에는 끝 두 자리 숫자만 일치하는 것을 보고 6등에 당첨된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번호를 하나씩 다시 확인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자신이 구매한 복권 가운데 1매가 1등, 나머지 4매가 2등에 당첨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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