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뵈는건 당연한거긴한데...
최소 이주일에 한번씩 주말마다 찾아뵙고 있는데... 추석때 찾아뵙는것보다...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여 ;ㅅ;

이리 오래 쉴 수 있는 시간이 많이는 없다보니깐 이때다하고 막 엄청 무지막지 하게 오래 집콕하고 싶고..! (혼자만의 시간이 무지 필요해 ;ㅅ;)
부모님 집이라고 해도... 뭔가 내 집이라는 느낌이 아니다보니깐 쉬는게 쉬는게 아닌 느낌..

뭔가 늘어져 있고 싶어도 눈치가 보여서 슬그머니 나와서 어슬렁 어슬렁 거려야 하고..흙...
혼자 여행가고 싶은데.. (일본이라던가... 아니면 국내 여행이라도), 뭔가 추석이라는 의미가 있어서 혼자 여행은 좀 안좋게 보여서 부모님이랑 같이가면..어흐흑 집에 있고 말지.. (년에 한번씩은 가족 여행 가는데 파워 J인지라 무조건 스케쥴 제가 다 짜고 예약 다 하고 먹거리 다 예약하고.. 어흐흐흐흑.. P이고 싶다 ;ㅅ;)

그래도 같은 서울이라서 다행으로 쳐야 하는건가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