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사단에서 지뢰 사고가 나서 대대장이 발목이 절단 되고 간부 2명이 중상을 입었다네요.

그런데 제가 있던 부대라서 마음이 쓰이네요.

발목이 절단 됐다는 것을 보니 발목지뢰 같은데 이게 크기도 작고 육안으로 감지도 힘들어서 유실이 됐거나 하면 아주 위험하거든요.

군인들이 이렇게 위태로운 곳에서 힘들게 나라를 지키고 있습니다. 군인들 버스나 지하철에서 앉아 간다고 너무 뭐라하면 안됩니다.

군인들도 비싼 음식 먹을 수 있습니다. 군인도 똑같은 사람입니다.

군인이 지하철에서 앉아 간다고 민원 넣고 비싼 음식 먹는다고 민원 넣다는 황당한 얘기가 진짜 있었던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금매달을 따지 않고도 건강한 남자가 군대를 면제 받을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