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밥은 사겠다고 하는 형제님

귀찮지만 알겠다고 기다리는데

언제 사 준다는 건지

기다리다 전화하니

좀 있다 가라네

좀 있다 언제냐 구

사실 나도 귀찮다고

언제부터 우애가 있었나 싶지만

참자 만나면 용돈을 꼭 주는

고마운 형제님 이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