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아픈 것도 서러운데요
때 아닌 감기, 목감기 걸린 거 같습니다
몸에서는 열이 나고 코에서는 콧물이 나오며
목이 아파 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감기가 어디서 왔냐?를
생각을 해 보니깐요 목요일, 일요일에 조카가
왔었거든요
조카가 기침을 하고 감기 있는 거 같다고 누나가
직접 말을 하더라고요
근데 또 엄마가 "니는 또 왜 감기냐?"해서 내가
조카 한테 옮았나 봐 하면서 가볍게 이야기 한 건데
그걸 가지고 "조카가 니 한테 옮은 거 아니냐?"하면서
저 한테 뭐라고 하는 거임...
나 계속 컨디션 최상이었다고!
비 올 때도 안 쳐지고! 완전 정상! 그런데! 내가! 감기를!
걸리겠냔 말이야! 아이스크림 먹고도 멀쩡 했는데!
근데 조카가 나 한테 옮겼냐?라는 말에 아무 말도 할 수
없겠던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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