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이 미소포니아 증후군이라고 하죠. 근데 우리 모두 미소포니아 증후군이 있는데요 뭐. ㅋㅋ
미소포니아 증후군은 특정한 소리에 대해서 불쾌감이나 강한 거부감이 드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것을 이용한 것이 알람이잖아요. 아무리 좋은 노래라도 알람으로 맞춰 놓으면 아침에 가장 듣기 싫은 노래가 되는 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지는 하는 것도 없으면서 더럽게 떽떽 거리는 상사의 목소리가 어쩜 그리 듣기 싫고 혐오스러운지 이런게 다 미소포니아 증후군 아니겠어요.
심수봉이 김다현 무대를 보고서 그랬다는데 사람들은 누구나 다 특정한 싫은 소리가 있는데 그게 뭐 대단한 것 같지는 않네요.
미소포니아(선택적소음과민증후군)는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것인데 좀 유별나다 싶네요.
어째거나 저째거나 월요일 그 날은 오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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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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