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에 이팝나무 많더라고요. 벗꽃말고 다른느낌이라 좋았어요. 길가에 조팝나무도 좋고. 제가 좋아하는 꽃은 개망초에요. 일제시대 철도를 깔며 같이 짓밟혀서 퍼진 꽃으로 국가를 망하게 하는꽃이라고 개망초라고 이름지어졌는데 좋아하는 이유는 "어떤 잡초라도 이름이 있다" 라는 소리를 듣고 나서 좋아하게 되었어요. 왠지 개망초는 잘못이 없는데 미움받는것같아서 더 정이가는것 같아요.
글쓴이5일 전
이팝나무 너무 예쁘져 하얀게 정말 예쁘더라구여! 개망초가 그런 유래가 있는줄 몰랐어요 덕분에 지식도 얻어가네영👍 @도미쏠
5일 전
저는 꽃을 잘 몰라요 원래 자기 닮은건 싫어 한다고 ...ㅋㅋ
글쓴이5일 전
ㅋㅋㅋ 그런건가요?? 서로 질투하고 있는거였나여 😆@법없이사는자
5일 전
꽃취향이라니 엄청 고급진거같아요!저는 그냥 가끔 지나가다 보는게 다인데
글쓴이5일 전
요즘은 거리에 꽃나무 꽃들 잘 심어두니까 저도 지나가다 보는 재미가 많더라구영! @건강한톡이
5일 전
주황색 꽃송이가 몽글몽글 핀 게 사진만 봐도 상큼한 향이 여기까지 나는 기분이네요!
글쓴이5일 전
맞아영 생화 냄새는 더 좋답니당! 벌써 핀 곳도 있다니까 나중에 만나게 되면 꼭 맡아보세영! @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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