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버스정류장에 어슬렁거리는 반바지에 코트..딱봐도 수상해서 피해가는데

추운날에 변태도 보고 아주 오늘 일정 아침부터 사납더니..

끝가지 사납네요..

통깁때문에 걷기도 힘든데 앞에서 버스도 놓치고 짜증지수 확 올라간 상태였는데..

순간 욱하고 빡쳐서...

영상미리 찍어서 저새끼가 선빵쳤어요!! 하고 증거 남기고

주먹쥐고 손을 펴서 보조발목을 힘껏 잡고 가격완료..

근데 조준실패해서요.. 다행이 남자분들의 소중이는 안다쳤는데..

앞으로 화장실 갈때 쫌 아플지도요...

왜 그 타이밍에 엉덩이를 들이밀어선....ㅠㅜ

꼬리뼈 괜찮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