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 때는 한 포 한 포가 아쉽고, 게시글 하나 쓰고 싶어도 쓰기란 쉽지 않죠.

그렇기에 게시글을 쓰기 위해 포인트를 벌었다가 로켓의 연료로 불태우기도 했다가..그 험난하고도 지난한 여정을 이해합니다.

아마도 모두가 비슷한 전철을 밟아 인권을 얻었을 것이고요.

200포를 모은 그 순간의 환희에 전 공감하며, 대부분이 공감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비슷한 게시글이 아무리 범람하더라도 제겐 "인권을 얻었다"라는 게시글이 단순한 포인트벌이용이라곤 생각들지 않습니다.

마치 우리 마음 한켠의 기념일들이, 의미 있는 순간들이 이 지구에 비슷한 사람들이 아무리 많더라도 그 의미가 퇴색되지 않는 것처럼요.

모두들 자유로운 게시글 활동이 가능해진 것을 축하드리며 그저 게시판이란 기능을 즐겁게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