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내가 어릴때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이혼 이유가 불륜임 사실 내가 유치원때

이혼해서 아주 옛날이고 기억도 안 남

아빠는 이혼 이후 나 키우겠다 자기가 데리고 갔지만 결국 어린 나 못 키우겠다고 일주일에 반을 엄마한테 보냄 그러다 결국 초등학교 들어갈때 엄마한테 양육권을 넘김 그러다

초딩학교 고학년 때 할아버지가 아빠가

딴 여자 만나서 엄마랑 이혼한걸 들었음 사실 별생각은 안 들었음 아빠랑은 한달에 한번

꾸준히 만나고 나한테도 잘해주고 돈도

잘 쓰고 양육비도 잘 줌 아빠한테는

기대가 없었나? 그랬음 근데 최근에 엄마가

아빠가 내연녀를 집에 들였다가 엄마한테 들켜서 이혼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도

그렇구나 함 근데 어제 아빠랑 만났는데 급

아빠 여자친구랑 밥먹을 생각 없냐 하더라

재혼 할거라고 나 성인될려면 2년 남았는데

2년 기다리기 힘들다함 아빠 내연녀는

날 보고싶고 친해지고 싶다 함 이거 내연녀가 미친년 맞지? 내가 이상한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