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기 전에는 왜가리들이 물에 발 담그고 있고 오리들이 놀고 있어요.

그리고 저녁 때는 잘 하면 너구리를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어둑해지면 수달도 볼 수 있어요.

팔뚝만한 잉어도 있고요. 가끔 갈매기도 보여요.

그런데 이런게 신기한 광경이 아니고 그냥 일상적으로 보이는 것들인데요.

중랑천변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뛰다가 보면 가끔씩 보게 되는 것들이죠.

근데 사진은 못찍었네요. 이것들이 또 카메라를 들이대면 귀신같이 숨어 버려요. 물론 왜가리나 오리는 찍을 수 있지만요.


영상은 순서대로 중랑천에 서식하는 너구리와 게, 수달 부부, 족제비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