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 가을만 되면 집안에 모기가 항상 들어와서 항상 모기와의 전쟁 이었습니다.

아니 주택가에서 하루에 모기를 20마리씩 잡고 15마리씩 잡는게 기본 이었다는게 믿어지시나요??


2년전에 현관문에 틈새가 있던걸 발견했습니다. 우연히 현관문 밖에서 불빛이 새어나오는걸 발견하고

문풍지 구입해서 틈새를 싹 막아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작년에는 모기가 확실히 줄었더라구요.


근데 얼마전부터 다시 집안에 모기가 많아져서 현관문에 문풍지가 뜯겨서 그런줄 알고 다시 싹 새로 붙였는데

그래도 들어옴. 하도 이상해서 어디가 뚫린건지 찾아봤더니 몇년전에 공사했던 베란다 창틀 위에 허점이 있더군요.

밖에서 안으로 그냥 들어올수 있는 통로가 거기서 발견되었어요.

이걸 어떻게 막아야할지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