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아저씨 게임은 원래 튀어 나오면 이기는 게임이었데요.
통아저씨의 통에 칼을 찔러 넣었을 때 통아저씨가 튀어 나오면 그게 지는 것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그게 반대라고 하더라고요. 찔러서 통에서 탈출을 시킨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라는데요.
타카라토미사의 '해적 룰렛'이라는 게임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반대 개념이 된 것이라고 하네요.
원래 1975년에 일본에서 처음 나왔을 때는 통에서 탈출 시키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인데 1976년에 일본의 예능프로그램에서 튀어나오게 한 사람에게 벌칙을 받게 하면서 뒤바뀐 것이라네요. 그것을 한국에서는 바로 튀어나오면 걸리는 것으로 룰을 정해 버린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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