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소리에 깜놀하며 깨서 비몽사몽 차타고 이동하다가 라디오에서 옛날 노래가 나오네요.

오랫만에 앉아 보는 내 자리에서 어딘가 모를 낯선 느낌이 드네요. 고작 3일 안왔다고 말이죠. ㅋㅋㅋ

맛탱이 가서 앉아 있는데 저 끝에서 누가 부르네요.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저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가 현실이 됐네요. ㅋㅋㅋ

연휴 동안 밀린 일거리들 받아 가라는 거였네요. 근데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라서 괜찮네요.

오늘도 어찌어찌 지나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