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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들늠 생일을 맞이하야 새벽 4 시 첫차타고 가서 집어 온 킹크랩... 비실이 (다 죽어가는 녀석) 이라 키로당 4.5 만원에 사왔어요.

(폰을 안 가져가서 사진을 못 찍었...)


어제 경매가 보니 얼추 키로당 7.2 언저리에 가져가더라구요. 나름 저렴하게 사왔죠.

수율도 상당했어요. 으하... (⁠≧⁠▽⁠≦⁠)

싱싱한 늠 데꼬 가 봐야 집에 냉동실 자리 없고 얼음도 없어서 ... 나름 잘 산 편인 거죠.

저 껍데기 아들늠 머리에 씌워주고 빛나는 광선검 들려주고 싶었지만 실패. (중딩한테 그런 장난 치기도 뭐하잖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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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먹고 만든 게살볶음밥... ㅇ_ㅇ

게장, 야채 좀 넣고 버터와 함께 볶다가 밥 좀 넣고 대충 익으면 굴소스, 참기름 붓고 쓰까쓰까 붕붕!

대충 똥손이 라도 맛있을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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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가재 두 마리 만원에 사 옴.

(갓 죽은 녀석이라며 만원에 팔더군요. )


으음.. 킹크랩 다리도 키로당 만원에 팔던데 사올 걸 그랬나 하는 아쉬움이...다리 하나가 내 팔뚝 만하니 보관불가... 뭐 아쉬움으로 끝나는 게... 맞겠죠?

으음 소매상 마진이 어마 무시하다 싶...

(거긴 키로당 7-8 불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