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성질이 급해집니다.

 

뭐가에 쫓기는 듯한 기분이고...

 

한판 늦게 되면 갑자기 욕이 나옵니다.

 

나도 모르게 입으로 막 주문을 외우면서...

 

더.더.더. 이러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도박하지말자고 호소하면 화가 납니다.

 

도박 아니라고 반박도 하게 되고...

 

오히려 도박을 해야한다고 역설합니다.

 

또, 모두가 같은 길을 갔으면 하는 바램이 생깁니다.

 

내가 도박에 중독 됐다는걸 인정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게 뭐라고... 난 아니야...

 

이러면서 더욱 깊은 수렁에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