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이 되서는 하루 종일 찝찝했다고 함.

 

아니 아침부터 어제 기억에 기분 더럽기도 하고

 

그럼에도 현생은 바쁘니 또 저녁 쯤 되서는 싹 잊고 있었는데 다시

 

쿵쿵!쿵쿵쿵!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림.

 

무서운 건 무서운 거지만 화가 스믈스물 올라왔다고 함.

 

내가 왜!!

 

하루종일 공부하고 일했던 내가 왜!!!

 

이 저놈 새끼 떄문에 이게 뭔일냐!

 

듣자마자 신고를 때림.

 

15분만에 경찰이 찾아옴.

 

남자가 안 보임.

 

도망 쳤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포기가 안됨 너무 화가 나서

 

cctv를 찾아봄.

 

건물 입구, 집 앞 cctv를 봤는데 남자가 안보임...

 

전 날꺼도 확인해봄.

 

안 보임,,,

 

친구 멘탈이 나감.

 

이게 2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