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지 2일만에 집에 가기가 너무 무서웠다고 함.

 

사실 술마신 것도 그 친구 집들이 때문에 모인건데

 

그 친구가 자기집 너무 싫다고 해서 내 친구집에 모인 것.

 

그 말을 듣고 다들 찝찝......

 

이 아니라 친구집에 가보기로 함.

 

여자대장부들임.....(자기들끼리는 자궁방광튼튼이들이라고 부름.... 술그룹 이름이 저거임.)

 

그 날 새벽에 다시 문두드리는 소리가 들림

 

ㅋ쿵쿵!! 쿵쿵쿵!!!

 

이 친구들은 준비하고 있었음.

 

한 사람은 성경을 들고 나머지는 소금을 들고 집밖에 나섬.

 

집주인은 징글벨을 틀고서는 밖으로 나감(방울을 찾으려고 했는데 배달시키는 것 말고는 답이 없었다고함.)

 

나가자가마자 한명은 성경을 읊고 나머지는 소금을 뿌리고 집주인은 징글벨틀 틀고선 "물러나라 악귀야!!! 물러나라!!!!"

 

이랬다고 함.

 

놀랍게도 진짜 놀랍게도 다음 날부터 문 두드리는 소리가 안들림.

 

귀신이 맞았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