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

배고픈 건 아닌데 입이 심심한 그 마의 시간대입니다.

 

지금 배달 앱 들어가서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아냐, 내일의 내가 후회할 거야' 하고 앱 끄기를 무한 반복 중인데

이 정도면 거의 고도의 심리전 아닌가요?

혹시 지금 육개장 사발면에 물 올리신 분 계시면 자수해 주세요.